방송대 중어중문학과

[스크랩] 중국문화탐방(7)

안동삼베마을 2011. 5. 19. 12:39

 

 

 

 

아까 삼륜차의 앞모습이~왜 여기에...

자라를 맨손으로 거침없이~

개봉철탑임구

한 가족인듯~ 많이 지쳐보이네요.

 

 

 

 

명칭은 철탑이지만 실제로는 쇠로 주조한 것이 아니라 적색·갈색·남색·녹색 등 여러 가지 색깔의 유리벽돌로 축조한 탑이다. 

주된 색깔이 적갈색이어서 멀리서 바라보면 쇠로 만든 것처럼 보여 철탑이라 잘못 불린 것이 수백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오면서 탑 이름으로 굳어졌다.

원래의 탑은 13층으로 건립되어 높이가 약 110m에 이르는 거대한 목탑으로서 영위탑()이라 불렸으나,

북송() 인종() 때인 1044년 벼락을 맞아 타버렸다.

현존하는 탑은 5년 뒤인 1049년  북송 인종의 칙명으로  불에 타지 않게 방화() 유리 벽돌기와로 재건한 것이다.

철탑 내부에서 내려다 본 모습

넓은 지역이라 높은 곳에서 보니 멋있음

한 눈에 다 보임. 양산을 쓴 모습들은 모두 우리팀~

 

 

 

 

 

청명상하도

 

곳곳에서 벌어지는 공연

 

 

 

 

양의 등에 있는 원숭이 인형같죠?

여기서도 공연~

 

 

열연하는 배우들~

배우들과 관광객이 한 자리에~

 

 

채찍으로 종이를 자르는 모습~ 바닥에 떨어진 것이 잘려진 겁니다.

출처 : 방송대백천
글쓴이 : 吳瑛미(3학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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